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랏파 켄도 (문단 편집)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개성을 통한 엄청나게 빠른 주먹 러시를 날려 [[키리시마 에이지로]]의 '''언브레이커블'''을 박살내고 심지어 [[팻껌]]의 지방흡착의 데미지 흡수마저 무효화하고 피해를 입혔다. 팻껌이 계속 싸울 의지를 보이자 '착한 돼지'라 부르며 기뻐한다. 그러고 나서 정정당당한 승부를 위해 텐가이에게 베리어를 치지말라고 요구하는데, 텐가이가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다짜고짜 공격해서 텐가이가 반강제로 요구를 받아들이게 끔 만든다. 이후 공격을 계속 맞고 있는데도 쓰러지지 않고 계속 버티는 팻껌을 보고 흥분해서 팻껌과 서로 누가 먼저 지치는지 겨루는 일명 '창과 방패의 대결'을 벌이다가 싸움을 끝내려고 마무리 일격을 날리지만, 그걸 키리시마가 대신 맞아주고, 랏파 본인은 데미지를 축적한 팻껌의 카운터 공격에 맞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 후 팻껌이 준비하는 카운터 공격의 위력을 눈치챘는지, 어떻게든 방어하려는 텐가이를 보면서 "소용 없다, 깨진다." 라고 말하며 전투광 답게 그걸 받아칠 준비를 하지만 결국에는 팻껌의 카운터 공격의 위력에 텐가이와 함께 날아간다. 강렬한 카운터 공격을 맞고도 랏파는 팔뼈가 모조리 아작난 상태로 다시 일어난다.[* 텐가이의 방어막이 충격을 많이 줄여주었기 때문. 텐가이 본인도 난장판이긴 해도 멀쩡히 말할 만큼 의식이 있었다.] 그런데 대뜸 이번은 무승부라고 선언하더니 반발하는 텐가이를 제압, 팻껌에게 키리시마[* 이 때 키리시마를 가리켜 그 애송이...라 말하려다 '''그 남자'''라고 정정한다. 팻껌의 말마따나 적임에도 키리시마를 인정한 것.]를 치료할 의료실로 안내하기까지 한다. 어차피 두 쪽 다 너덜너덜하지만 살아있고, 부상이 나은 후에도 싸움은 할 수 있으니 회복을 마치면 다시 승부하자는 요지. 팻껌은 "넌 이제 체포 당해서 감옥행이기 때문에 다음 승부는 없으므로 네가 진 것"이라고 일갈하지만, 그런 건 관심 없다며 아무도 죽지 않았으니 무승부라고 말을 자른다. 오버홀과의 만남도 조직에 들어오라면서 자신을 찾아오자 "자신을 이기면 들어가겠다"면서 싸웠는데, 결과는 '''완패.''' 덤비는 순간 눈치채기도 전에 분해되고 재구성까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조직에 들어오고도 그에게 5번이나 도전했지만 전패했으며 이후 오버홀을 이기기 위해 계속 조직에 남아있겠다고 다짐한 것. 이렇다보니 오버홀에게 광신도적 충성심을 가진 다른 돌격부대원들과는 달리 랏파는 그에 대한 충성심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그래서 팻껌이 그냥 되는대로 물어봤을 뿐인데 "무언가를 뿌리기 위해선 돈이 필요한데, 그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행의 날이 온다"라며 자기가 아는 선에서 오버홀의 계획을 죄다 불어버리기까지 한다. 이후 147화에서 트와이스가 복제한 가짜 랏파가 나이트아이를 공격하지만, 공격을 예측해서 피한 나이트아이의 초질량 인감에 맞고 녹아내려 광탈당한다.[* 랏파가 약했다기보다는 애초 당시에 방어는 일절 신경 안 쓰고 공격에 나서는 랏파의 전투스타일과 분신의 내구력이 떨어지는 '2배'는 상성이 좋지 않다. 차라리 텐가이의 분신을 만들었다면 오히려 더 까다로웠을 것이다.] 149화에서는 빌런 연합의 트와이스와 토가가 사예팔재회에 편입될 때 잠깐 얼굴을 마주치는데, 그 잠깐 사이에 "빌런 연합인가! 좋군, 싸우자!!" 라면서 어김없이 전투광 기질을 드러낸다. 159화에선 나이트아이의 사이드킥인 센티피더에게 연행당한다. 이후 키리시마가 훈련 도중 랏파의 주먹질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해지겠다며 사토와 바쿠고에게 자신을 때려줄 것(...)을 부탁할 때 한 번 더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